개원의협, 28일 재산증식 재태크 전략 세미나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진료외적 다양한 주제로 병의원 경영위기 탈출을 모색하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한다.
개원의협 산하 정책사업부는 오는 28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재산증식을 위한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제2회 부자의사만들기 프로젝트 II를 개최한다.
올해 1월 진료외적 요소에 대한 주제로 개최됐던 부자의사 만들기 세미나에 1,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데 힘입어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두 번째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성공투자 노하우 △세테크는 부자의사의 필수 조건 △휴식도 재테크다 등 총 3개 주제로 진행되며 박경철 원장의 시골의사의 실전투자 등 의사의 성공투자사례 등이 소개된다.
개원의협은 “진료 이외 부분에 대해 의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 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와 투자·노후설계, 휴식 등 전반적인 의사의 삶의 질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비는 개원의의 경우 사전등록 3만원, 현장등록 4만원, 공보의·전공의·봉직의·군의관은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 4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참가신청은 518-1131, 대개협 홈페이지 www.kmap.or.kr/seminar)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개원의협 산하 정책사업부는 오는 28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재산증식을 위한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제2회 부자의사만들기 프로젝트 II를 개최한다.
올해 1월 진료외적 요소에 대한 주제로 개최됐던 부자의사 만들기 세미나에 1,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데 힘입어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두 번째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성공투자 노하우 △세테크는 부자의사의 필수 조건 △휴식도 재테크다 등 총 3개 주제로 진행되며 박경철 원장의 시골의사의 실전투자 등 의사의 성공투자사례 등이 소개된다.
개원의협은 “진료 이외 부분에 대해 의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 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와 투자·노후설계, 휴식 등 전반적인 의사의 삶의 질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비는 개원의의 경우 사전등록 3만원, 현장등록 4만원, 공보의·전공의·봉직의·군의관은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 4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참가신청은 518-1131, 대개협 홈페이지 www.kmap.or.kr/seminar)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