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맞춤형 건강검진서비스 실시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내달 4일부터 학생건진부터 노인건진, 종합건진, 특정암건진, 일반(공단)건진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종합건강검진실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일반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프로그램에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면서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의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각 세대별 맞춤형 건강검진프로그램을 구축한 상태여서 질병의 조기발견 및 건강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일반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프로그램에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면서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의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각 세대별 맞춤형 건강검진프로그램을 구축한 상태여서 질병의 조기발견 및 건강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