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16일 원내 지하 대강당에서 '2007 복강경 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공의, 전임의, 공보의 및 군의관, 봉직의, 개원의 등을 대상으로 최신 복강경 수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분야별 저명한 국내 및 국외 연자들을 초청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의 Wakabayashi 교수, Kaneko 교수, 인도의 2007 ELSA 조직위원장인 Ravindranath 교수 등이 복강경 간절제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IFSES(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s of Endoscopic Surgeons)의 사무총장 Yamakawa 교수, 그리고 일본의 Katai 교수, Shimizu 교수들도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외과 한호성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국내외 학문적 교류는 물론 최신 정보와 지견을 나눌 수 있어 의학발전에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문의:031-787-7099)
이번 행사는 전공의, 전임의, 공보의 및 군의관, 봉직의, 개원의 등을 대상으로 최신 복강경 수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분야별 저명한 국내 및 국외 연자들을 초청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의 Wakabayashi 교수, Kaneko 교수, 인도의 2007 ELSA 조직위원장인 Ravindranath 교수 등이 복강경 간절제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IFSES(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s of Endoscopic Surgeons)의 사무총장 Yamakawa 교수, 그리고 일본의 Katai 교수, Shimizu 교수들도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외과 한호성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국내외 학문적 교류는 물론 최신 정보와 지견을 나눌 수 있어 의학발전에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문의:031-787-7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