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생동성 재평가 대상 395품목 예고

박진규
발행날짜: 2009-01-08 06:43:07
  • 식약청, 니자티딘제제 64품목으로 가장 많아

오는 2011년에는 치옥트산 등 20개 성분 395품목을 대상으로 생동성 재평가가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 홈페이지에 2011년 의약품재평가 대상 성분과 품목을 공개하고 재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업계에 당부했다.

2011년 생동성 재평가 대상은 니세르골린, 니자티딘, 니코란딜, 디사세레인 니세르골린, 니자티딘, 니코란딜, 디아세레인, 메살라진, 메칠프레드니솔론, 발프로산나트륨, 설파살라진, 세파트라진프로필렌글리콜, 세프록사딘, 아플로쿠알론, 알리벤돌, 염산메칠페니데이트, 염산부스피론, 염산트리메타지딘, 이소소르비드모노니트레이트, 질산이소소소르비드, 치옥트산, 푸마르산케토티펜, 플루바스타틴나트륨 등 20개 성분 395품목이다.

성분별 품목수를 보면 니자티딘제제가 64품목으로 가장 많고 알리벤돌제제 56품목, 푸마르산케토티젠제제 48품목, 티옥트산제제 44품목 등이다.

식약청은 또 발사르탄, 로자탄칼륨, 심바스타틴, 레바미피드 등 151개 성분 1116품목은 문헌재평가 대상으로 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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