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암로디핀베실레이트 절반 용량으로 동등효과
광동제약은 베실산 암로디핀 성분의 CC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에스암로딕스정'<사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3세대 디하이드로피리딘계 CCB계열의 고혈압치료제로서, 기존의 베실산 암로디핀의 이성질체인 R-암로디핀을 떼어낸 제품으로 암로디핀베실레이트의 절반 용량으로도 기존 성분과 동등 이상의 작용시간 및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날 뿐만 아니라 관상동맥 및 혈관수축에 의한 심근증허혈증 등에 적응증을 갖는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암로딕스정의 출시로 2008년 11월 발매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케이살탄정'과 향후 2009년 1분기에 발매 예정인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정', 항혈소판제 '프로빅정'과 더불어 순환기 관련 제품의 마켓 셰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3세대 디하이드로피리딘계 CCB계열의 고혈압치료제로서, 기존의 베실산 암로디핀의 이성질체인 R-암로디핀을 떼어낸 제품으로 암로디핀베실레이트의 절반 용량으로도 기존 성분과 동등 이상의 작용시간 및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날 뿐만 아니라 관상동맥 및 혈관수축에 의한 심근증허혈증 등에 적응증을 갖는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암로딕스정의 출시로 2008년 11월 발매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케이살탄정'과 향후 2009년 1분기에 발매 예정인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정', 항혈소판제 '프로빅정'과 더불어 순환기 관련 제품의 마켓 셰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