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CEO들이 선택한 최고의 명품병원

발행날짜: 2010-03-11 10:10:52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삼성서울병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2002년부터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대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2010 CEO 명품 설문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이 2008년이후 3년 연속 명품병원으로 선정됐다.

병원별 순위를 보면 158명의 CEO중 70명(44.3%)이 삼성서울병원을 지목해 가장 선호하는 병원으로 꼽았으며 그 뒤로 서울아산병원 (38명, 24.1%), 서울대병원(22명, 13.9%)이 선정됐다.

특히 강북삼성병원이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공동 4위(9명, 5.7%씩)에 올라가는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됐다.

빅5병원 중 하나인 연세의료원은 6위(6명, 3.8%)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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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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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chiin9 2010.02.20 21:13:20

    좀 잘하지 단디하지
    단디

  • 지나가는 이.... 2010.02.19 18:26:18

    무장이 재네들은 머리가 이상한대로 진화 하나바....
    저머리로 열공을 하지..학창 시절에......
    1억4천이라

  • 대비하자 2010.02.19 12:37:39

    예방방법을 숙지하세요
    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드단말기 회사에 전화해서 컴상에서 실시간으로 승인 및 승인취소, 입금여부를 확인할 수 잇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꼭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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