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요속 측정과 상담도 병행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박철수)은 오는 23일(금) 오후 2시 교육연구동 강당에서 전립선비대증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중년 이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전립선질환은 무엇보다도 조기진단으로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질환이다.
이날 강좌에는 비뇨기과 현재석교수가 연자로 나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무료 요속 측정과 상담도 예정돼 있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중년 이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전립선질환은 무엇보다도 조기진단으로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질환이다.
이날 강좌에는 비뇨기과 현재석교수가 연자로 나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무료 요속 측정과 상담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