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2기 '쥬니어건강iN' 홍보대사 공모

장종원
발행날짜: 2011-04-18 18:35:46
[메디칼타임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8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건강정보사이트 '쥬니어건강iN' 제2기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쥬니어건강iN' 사이트에 대한 일반 청소년들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를 모집해왔다.

응시원서는 '쥬니어건강iN'(http://jr.nhic.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문에서 내려받기해 작성 후 4월 25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하고, 직접 접수는 하지 않는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4일에 이메일 및 문자를 통해 통보하며, 2차 면접 후 최종합격자는 5월 중순경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홍보대사는 '쥬니어건강iN'의 대표얼굴로 공단 포스터,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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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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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심의 2011.03.23 13:58:40

    어쩌다 저런 쓰레기가 의사 회장이 되었나. .
    거의 모든 직종이 사회적 위치를 대우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꺼꾸로 가는 대표직종이 우리 의사 !
    눈먼돈 지맘대로 쓰고 머리속에 텅텅 빈듯 헛발질만 하는 백해무익한 회장
    이 똥걸레 같은 그에게 이번 기회에 정말
    세상 무서운줄, 회원 무서운줄, 법 무서운 줄 알게 해야 한다.
    당장 구속 시켜야 한다

  • 회원 2011.03.23 10:34:56

    2011고단170경만호
    서부지원 업무상배임등 사건번호

  • 음음 2011.03.23 10:15:16

    적절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무죄라면 처벌할 게 없고요, 유죄라면 적절한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쓰레기가 더 이상 의협을 오염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 오만 2011.03.23 08:03:59

    자기가 한 행동에
    반성하고 자기가 무슨 큰 벼슬하고 있다고 회원들에게 오만한 자세로 대하지 않고 겸손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대했다면 이렇게까지 오지는 않았을겁니다.
    우리가 이런 대표땜에 분열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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