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 발전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최선' 다짐
신상진 국회의원(성남 중원)이 대한장애인수영연맹 명예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장애인수영연맹은 장애인수영의 생활화를 통해 장애인 체력향상과 재활을 목적으로 2003년 3월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 이래 장애인수영 보급발전 및 우수선수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예회장에 취임한 신 의원은 "명예회장으로서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장애인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국회 차원에서 정책개발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장애인수영연맹은 장애인수영의 생활화를 통해 장애인 체력향상과 재활을 목적으로 2003년 3월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 이래 장애인수영 보급발전 및 우수선수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예회장에 취임한 신 의원은 "명예회장으로서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장애인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국회 차원에서 정책개발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