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전문의, 임상심리사 등 전문가 '총출동'
서울시립 은평병원은 오는 9일부터 13일가지 '주의력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및 부모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과 전문의 뿐 아니라 임상심리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학습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학생에게는 심리평가, 음악·미술, 운동, 놀이학습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에게는 면담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및 부모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과 전문의 뿐 아니라 임상심리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학습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학생에게는 심리평가, 음악·미술, 운동, 놀이학습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에게는 면담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