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영업력과 바이엘 마케팅 인프라 시너지 효과 기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바이엘 코리아(대표 프리드리히 가우제)의 일반약 8개 제품에 대한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동아는 해당 일반약의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바이엘은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제품은 심혈관계질환 예방약 '아스피린 프로텍트', 경구용 피임제 '마이보라', '미니보라', '멜리안', '트리퀼라', 비타민제 '베로카', '레덕손', 입술 크림 '비판톨'이다.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일반약인 98정짜리 제품은 동아에서, 전문약인 제품은 종전과 동일하게 바이엘에서 판매한다.
이로써 동아는 해당 일반약의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바이엘은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제품은 심혈관계질환 예방약 '아스피린 프로텍트', 경구용 피임제 '마이보라', '미니보라', '멜리안', '트리퀼라', 비타민제 '베로카', '레덕손', 입술 크림 '비판톨'이다.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일반약인 98정짜리 제품은 동아에서, 전문약인 제품은 종전과 동일하게 바이엘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