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서울대병원에서…최신 지견 소개
서울대병원은 가정의학과 주최로 오는 14일 ‘스트레스 진료 및 연구에 관한 최신 지견’ 국제 심포지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트레스의 진료 및 연구 등에 관한 최신 지견이 소개될 예정이며 듀크 대학의 Redford Williams 교수, 텍사스대학의 James Pennebaker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와 워크숍도 진행된다.
대한스트레스학회 허봉렬 회장은 “오늘날 인류는 불안, 우울증, 불면증, 소화장애 등 많은 스트레스 관련 질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스트레스에 관한 진료와 연구의 최신 동향을 접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스트레스학회, 아시아건강심리학회가 공동 후원을 맡고 있다.
☎ 문의 : 02-760-3332
이 자리에서는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트레스의 진료 및 연구 등에 관한 최신 지견이 소개될 예정이며 듀크 대학의 Redford Williams 교수, 텍사스대학의 James Pennebaker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의 강의와 워크숍도 진행된다.
대한스트레스학회 허봉렬 회장은 “오늘날 인류는 불안, 우울증, 불면증, 소화장애 등 많은 스트레스 관련 질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스트레스에 관한 진료와 연구의 최신 동향을 접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스트레스학회, 아시아건강심리학회가 공동 후원을 맡고 있다.
☎ 문의 : 02-760-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