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의원의 심각한 경영난과 관련해, 한의대 정원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
한 네트워크 한의원 대표원장은 "이미 시장에서 한의원은 포화 상태임에도 계속 인력이 배출되기 때문에 위기가 가속화되는 것"이라고 주장.
그는 "그러나 정원 감소는 기존 한의대의 기득권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FTA 등을 통해 한의사가 세계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한 네트워크 한의원 대표원장은 "이미 시장에서 한의원은 포화 상태임에도 계속 인력이 배출되기 때문에 위기가 가속화되는 것"이라고 주장.
그는 "그러나 정원 감소는 기존 한의대의 기득권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FTA 등을 통해 한의사가 세계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