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이 비아그라 출시에 따른 피해자라고 하지만 최대 피해자는 피부과다."
최근 아토피 등 피부 진료를 표방하는 한의원이 급증하는 것에 대한 피부과 개원의의 푸념이다.
그는 "경영이 어려워진 한의원들이 아토피, 피부 클리닉을 내세우면서 결과적으로 피부과 환자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비아그라 최대 피해자는 피부과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라고 토로.
최근 아토피 등 피부 진료를 표방하는 한의원이 급증하는 것에 대한 피부과 개원의의 푸념이다.
그는 "경영이 어려워진 한의원들이 아토피, 피부 클리닉을 내세우면서 결과적으로 피부과 환자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비아그라 최대 피해자는 피부과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라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