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부서 사진 제작··· 역동적인 병원 분위기 담아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최근 부서사진 전시회를 열어 다양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직원과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전시회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3년재를 맞는 삼성제일병원의 부서사진컨테스트는 부서의 단합과 각 부서의 역동적인 모습을 소개하고자 실시됐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부서를 소개하는 사진과 내용으로 각 부서만의 특징들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콘테스트는 각 부서로부터 사진과 디자인 컨셉을 접수받아 공모기간 내에 기준에 맞게 접수된 37개 부서에 대해 부서사진을 제작했으며 병원 모아센터 로비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직원 및 고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번에 전시된 부서사진들은 전시 후에는 각 부서 내에 게시하도록 하여 부서를 소개하는 특색있는 안내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3년재를 맞는 삼성제일병원의 부서사진컨테스트는 부서의 단합과 각 부서의 역동적인 모습을 소개하고자 실시됐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부서를 소개하는 사진과 내용으로 각 부서만의 특징들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콘테스트는 각 부서로부터 사진과 디자인 컨셉을 접수받아 공모기간 내에 기준에 맞게 접수된 37개 부서에 대해 부서사진을 제작했으며 병원 모아센터 로비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직원 및 고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번에 전시된 부서사진들은 전시 후에는 각 부서 내에 게시하도록 하여 부서를 소개하는 특색있는 안내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