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비 관련 수가가 어느 정도는 낮춰질 필요가 있다."
대한영상의학회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MRI, CT 등 영상장비 수가 인하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가 인하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
그는 "무턱대고 깎는 것이 잘못"이라며 "수가를 내리더라도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해서 올바른 절차에 따라 깎아야 한다"고 강조.
대한영상의학회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MRI, CT 등 영상장비 수가 인하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가 인하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
그는 "무턱대고 깎는 것이 잘못"이라며 "수가를 내리더라도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해서 올바른 절차에 따라 깎아야 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