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지사 최우수상 등 12개 지사 우수 실천사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3일 본부 대강당에서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헌장 실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공단 최대 규모의 행사이며, 고객헌장에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해 그 실천 결과를 평가하고 상호 학습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 경연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178개 지사의 다양한 사례 중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 접견실 설치’ 등 「고치고 더 잘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한 대구동부지사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12개 지사가 우수 실천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는 각 지사와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모든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머물고 싶은 공공기관이 되고자 건강보험 존 설치와 친환경 그린 사무실 조성 등 고객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그 어느 해보다도 우수한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경진대회에 참석한 김종대 이사장은 “부임한지 1주일 만에 고객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면서 이런 대회를 통해서 공단은 고객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공단 최대 규모의 행사이며, 고객헌장에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해 그 실천 결과를 평가하고 상호 학습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 경연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178개 지사의 다양한 사례 중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 접견실 설치’ 등 「고치고 더 잘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한 대구동부지사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12개 지사가 우수 실천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는 각 지사와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모든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머물고 싶은 공공기관이 되고자 건강보험 존 설치와 친환경 그린 사무실 조성 등 고객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그 어느 해보다도 우수한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경진대회에 참석한 김종대 이사장은 “부임한지 1주일 만에 고객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면서 이런 대회를 통해서 공단은 고객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