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30명, 피부단자검사-아토피전용제품 무료제공
경상대병원은 30일 오후 1시 30분 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7층 대교육실에서 아토피 피부염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학교'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으로 실내공기가 건조해져 특히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염은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시작되며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기도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식습관과 환경변화로 인한 성인 아토피 피부염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토피 피부염학교에는 피부과 김지연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피부단자검사와 아토피 전용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 경상대병원 피부과 외래 055)750-878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으로 실내공기가 건조해져 특히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염은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시작되며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기도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식습관과 환경변화로 인한 성인 아토피 피부염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토피 피부염학교에는 피부과 김지연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피부단자검사와 아토피 전용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 경상대병원 피부과 외래 055)750-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