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식약청 임상 승인…향후 10개국서 진행
셀트리온이 '맙테라(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한국식약청으로부터 이 약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시험 신청을 승인받고, 향후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고 밝혔다.
이 약은 림프종(혈액암) 및 류마티스 관절염 표적치료제다. 임상도 각 적응증에 대해 개별로 진행된다.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한국식약청으로부터 이 약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시험 신청을 승인받고, 향후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고 밝혔다.
이 약은 림프종(혈액암) 및 류마티스 관절염 표적치료제다. 임상도 각 적응증에 대해 개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