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리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
서울시 동부병원은 지난 23일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합동 차례를 지냈다.
병원측은 입원환자 및 보호자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며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달랬다.
차례를 지낸 후에는 다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눴다.
동부병원은 이번 명절에도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했다.
병원측은 입원환자 및 보호자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며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달랬다.
차례를 지낸 후에는 다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눴다.
동부병원은 이번 명절에도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