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여주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장석일 부회장이 최근 19대 총선 이천 여주 선거구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해 4·27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후 두번째다.
그는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장을 역임한 것을 바탕으로 지난 10여년간 이천에서 산부인과를 개업하면서 시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중산, 서민중심의 정책을 고민했던 것을 의정 지표로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70년대 드라마 세트장 같은 공영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종전 이 지역 정치지도자들의 역량이 지역 발전 정체의 근원이었음을 보여주는 단상"이라면서 새로운 도약의 희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버스터미널을 찾아 지역 고질만성 현안인 시외 대중교통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고충에 대해 듣고 현장에서 고충해소에 대한 희망릴레이 선거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해 4·27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후 두번째다.
그는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장을 역임한 것을 바탕으로 지난 10여년간 이천에서 산부인과를 개업하면서 시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중산, 서민중심의 정책을 고민했던 것을 의정 지표로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70년대 드라마 세트장 같은 공영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종전 이 지역 정치지도자들의 역량이 지역 발전 정체의 근원이었음을 보여주는 단상"이라면서 새로운 도약의 희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버스터미널을 찾아 지역 고질만성 현안인 시외 대중교통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고충에 대해 듣고 현장에서 고충해소에 대한 희망릴레이 선거전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