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식 등 진행-백낙환 이사장 "따뜻한 의료인 되길"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이사장 백낙환)은 최근 김해캠퍼스에서 '2012 신규간호사 합동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백병원 48명, 부산백병원 100명, 상계백병원 88명, 일산백병원 83명, 해운대백병원 115명 등 총 434명의 신규간호사가 참여했다.
입소식을 시작으로 특강과 예절교육, 팀워크 훈련, 워크숍, 장기자랑, 촛불의식, 명상의 시간, 레포트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 내용으로는 C-TECH 연구소 김찬배 소장의 '긍정적인 직장생할'과 백병원 백수경 부이사장의 '브랜드 전략', 백낙환 이사장의 '따뜻한 가슴으로 감동을 주는 의료인의 성공' 주제로 강연이 발표됐다.
백낙환 이사장은 "소식. 다동, 금연, 절주를 통해 건강한 몸과 따뜻한 가슴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인이 갖춰야할 성품에 대해 강연했다.
촛불의식과 명상의 시간을 통해 간호사로서 변화되는 삶에 대해 자화상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연수교육에 참여한 해운대백병원 임선붕 씨는 "인제인이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중에 포기하지도 망설이지도 말고,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를 새겼다"고 밝혔다.
백중앙의료원에서는 1986년부터 매년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합동연수 교육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서울백병원 48명, 부산백병원 100명, 상계백병원 88명, 일산백병원 83명, 해운대백병원 115명 등 총 434명의 신규간호사가 참여했다.
입소식을 시작으로 특강과 예절교육, 팀워크 훈련, 워크숍, 장기자랑, 촛불의식, 명상의 시간, 레포트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 내용으로는 C-TECH 연구소 김찬배 소장의 '긍정적인 직장생할'과 백병원 백수경 부이사장의 '브랜드 전략', 백낙환 이사장의 '따뜻한 가슴으로 감동을 주는 의료인의 성공' 주제로 강연이 발표됐다.
백낙환 이사장은 "소식. 다동, 금연, 절주를 통해 건강한 몸과 따뜻한 가슴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인이 갖춰야할 성품에 대해 강연했다.
촛불의식과 명상의 시간을 통해 간호사로서 변화되는 삶에 대해 자화상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연수교육에 참여한 해운대백병원 임선붕 씨는 "인제인이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중에 포기하지도 망설이지도 말고,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를 새겼다"고 밝혔다.
백중앙의료원에서는 1986년부터 매년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합동연수 교육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