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네트워크 지점...지상 4층에 110병상 규모
척추관절 튼튼병원은 20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의정부 튼튼병원을 개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정부 튼튼병원은 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대구에 이어 6번째다.
의정부 튼튼병원은 지상1층에서 4층까지 110병상 규모로 척추외과, 관절외과, 내과,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진료가 진행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3시다.
또 최신형 MRI,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무중력감압치료기, 초음파,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을 통해 당일 예약, 검사, 판독, 진료, 시술까지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문 대표원장은 “의정부 튼튼병원의 오픈으로 인해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아우르는 지역에 전문화된 척추관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의정부 튼튼병원은 지상1층에서 4층까지 110병상 규모로 척추외과, 관절외과, 내과,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진료가 진행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3시다.
또 최신형 MRI,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무중력감압치료기, 초음파,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을 통해 당일 예약, 검사, 판독, 진료, 시술까지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문 대표원장은 “의정부 튼튼병원의 오픈으로 인해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아우르는 지역에 전문화된 척추관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