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연 후보와 경선끝에 118대 92로 당선
천안시의사회는 지난 16일 4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린 선거를 통해 이승주 원장(천안드림이비인후과)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직선제로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이승주 후보와 박보연 후보가 나섰으로 투표 결과 118대 92로 이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었다.
이 당선자는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이비인후과를 전공했으며 천안시의사회 기획이사, 감사, 부회장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직선제로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이승주 후보와 박보연 후보가 나섰으로 투표 결과 118대 92로 이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얻었다.
이 당선자는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이비인후과를 전공했으며 천안시의사회 기획이사, 감사, 부회장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