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충남 도약…새누리당 정권 심판 명령에 충실할 것"
양승조 의원(민주통합당, 천안갑)이 19대 총선거의 천안갑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이 됐다. 민주통합당은 24일 공천확정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천안갑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양승조 의원을 최종 확정했다.
민주통합당 천안갑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양승조 의원은 “‘큰일꾼, 큰정치, 연속 삼선’이라는 선거 슬로건으로 천안과 충남을 도약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다”고 후보 확정 소감을 밝혔다.
양의원은 “부자감세로 1% 특권층만을 위한 MB·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에 충실할 것이며, 특히 지난 4년동안 세종시 원안 백지화, 과학벨트 축소 등 말바꾸기의 달인으로 우리 충청권을 우롱한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양승조 의원은 “99%의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고, “모든 국민이 더불어 사는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천안갑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양승조 의원은 “‘큰일꾼, 큰정치, 연속 삼선’이라는 선거 슬로건으로 천안과 충남을 도약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다”고 후보 확정 소감을 밝혔다.
양의원은 “부자감세로 1% 특권층만을 위한 MB·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에 충실할 것이며, 특히 지난 4년동안 세종시 원안 백지화, 과학벨트 축소 등 말바꾸기의 달인으로 우리 충청권을 우롱한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양승조 의원은 “99%의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고, “모든 국민이 더불어 사는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