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전문의 100명 참여…강좌 참여자에 무료 배포

여기에는 전국 100여 명의 혈관대사 질환 전문의가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책 발간은 혈관대사 질환의 인식증진을 위한 '혈관대사 질환의 기초! ABC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책 제목에 쓰인 ABC는 아스트라의 대표 심혈관계 약제 '아타칸(Atacand, 고혈압)', '브릴린타(Brilinta,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크레스토(Crestor, 고지혈증)'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활용했다.
한편, ABC 생생사전은 향후 아스트라가 진행하는 혈관대사 질환 강좌에 참여한 자에게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