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업 추진키로…근로자 화상질환 예방관리 맡아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이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화상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화상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범위의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진료 및 저변확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베스티안병원은 화상 등 산업재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보태고, 협회 직원 및 직원가족의 건강증진과 근로자 화상질환 예방관리를 맡게된다.
베스티안병원 역시 화상과 같은 산업재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전국의 산업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협회와 협약키로 한 것이다.
메디컬그룹 베스티안 관계자는 "전국의 산업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협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베스티안병원이 많은 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화상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화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화상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화상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범위의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진료 및 저변확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베스티안병원은 화상 등 산업재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보태고, 협회 직원 및 직원가족의 건강증진과 근로자 화상질환 예방관리를 맡게된다.
베스티안병원 역시 화상과 같은 산업재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전국의 산업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협회와 협약키로 한 것이다.
메디컬그룹 베스티안 관계자는 "전국의 산업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협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베스티안병원이 많은 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화상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화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