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공동 R&D 센터 중심으로 연구개발 협력 사업 추진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과 가천대길병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글로벌 생명과학연구분야 기업 미국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와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함께 줄기세포 공동 R&D 센터(joint Center for Regenerative Medicine, jCRM) 현판식을 가졌다.
시그마알드리치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생화학물질과 시약 생산, 시험용 진단시약과 키트 및 실험실용 소모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동종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시그마알드리치는 줄기세포 분야에서도 세계 2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jCRM은 세포, 조직, 역분화줄기세포 은행 구축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연구 및 산업화를 목표로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암당뇨연구원 박상철 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시그마알드리치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보관, 제조, 임상 등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장차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연구개발이 기존의 연구개발과 차별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줄기세포 공동 R&D 센터(joint Center for Regenerative Medicine, jCRM) 현판식을 가졌다.
시그마알드리치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생화학물질과 시약 생산, 시험용 진단시약과 키트 및 실험실용 소모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동종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시그마알드리치는 줄기세포 분야에서도 세계 2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jCRM은 세포, 조직, 역분화줄기세포 은행 구축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연구 및 산업화를 목표로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암당뇨연구원 박상철 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시그마알드리치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보관, 제조, 임상 등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장차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연구개발이 기존의 연구개발과 차별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