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창상·실금 전문간호과정 국내에서 이수 가능
국립암센터는 18일 센터가 주관하는 장루·창상·실금전문간호과정(WOCNAP:Wound, Ostomy and Continence Nursing Advanced Program)이 세계장루전문가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전문교육과정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제 장루·창상·실금 전문간호사 공식 인정을 받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서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장루·창상·실금 전문간호 과정을 개설한 이래 올해까지 4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센터의 1차 교육과정은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되며 6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해 총 320시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국제 장루·창상·실금 전문간호사 공식 인정을 받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서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장루·창상·실금 전문간호 과정을 개설한 이래 올해까지 4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센터의 1차 교육과정은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되며 6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해 총 320시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