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기총회 1차투표에서 과반 득표…향후 2년간 임기 수행
제36대 대한병원협회장에 김윤수 원장(서울대윤병원)이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원장은 4일 63빌딩에서 개최된 병원협회 정기총회 1차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획득해 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공약으로▲간호인력난 등 급박한 현안 문제 타결 및 저지 ▲건강보험수가 효율적 대처 ▲각종 법령 및 법 시행령 협상 전문팀 구성 ▲강력한 정책단체로의 도약 ▲의료단체와 연합 및 소통 ▲대정부, 대국회 긴밀한 관계 강화 ▲지역병원회 활성화 ▲직능단체 활성화 ▲협회 사무국 체제 개선 및 강화 ▲국제병원연맹 회장국 위상에 걸맞는 네트워킹 구축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원장은 4일 63빌딩에서 개최된 병원협회 정기총회 1차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획득해 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공약으로▲간호인력난 등 급박한 현안 문제 타결 및 저지 ▲건강보험수가 효율적 대처 ▲각종 법령 및 법 시행령 협상 전문팀 구성 ▲강력한 정책단체로의 도약 ▲의료단체와 연합 및 소통 ▲대정부, 대국회 긴밀한 관계 강화 ▲지역병원회 활성화 ▲직능단체 활성화 ▲협회 사무국 체제 개선 및 강화 ▲국제병원연맹 회장국 위상에 걸맞는 네트워킹 구축 등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