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I, 정신장애인 인권사례 등 심도있는 토론 진행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KOHI, 원장 이상용)은 최근 정신보건시설 인권강사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보건시설 인권 ▲인권과 법 ▲외국의 정신장애인 인권사례 ▲인권감수성 훈련 등을 내용으로 인권강사로서 전달해야 할 기본지식과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인권강사로서의 사명감과 동기부여 및 사례공유 위주의 교육진행을 통해 전국 인권강사들이 의견교류를 통해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했다.
국립나주병원 배경희 인권강사는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교육이었다"면서 "인권강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수교육 이외에도 신규강사양성교육을 2회 실시하고, 7월부터 정신보건시설 운영자 교육을 7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정신보건시설 인권 ▲인권과 법 ▲외국의 정신장애인 인권사례 ▲인권감수성 훈련 등을 내용으로 인권강사로서 전달해야 할 기본지식과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인권강사로서의 사명감과 동기부여 및 사례공유 위주의 교육진행을 통해 전국 인권강사들이 의견교류를 통해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했다.
국립나주병원 배경희 인권강사는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교육이었다"면서 "인권강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수교육 이외에도 신규강사양성교육을 2회 실시하고, 7월부터 정신보건시설 운영자 교육을 7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