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 갖고 결의…"의사회 차원서 법적 보호대책 마련"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경수)가 포괄수가제 4개과 수술 연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의사회는 지난 25일 회의를 갖고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부산의 4개과(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외과) 학회 및 개원의사회는 7월 1일부터 1주일 수술 연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의사회는 수술 연기 회원에 대한 법적 보호 대책을 적극 마련하고, 회원 불이익 발생시 적극 대책을 세우고 돕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과 부회장, 임원들과 대한안과학회 부산지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부울, 경남지부 회장, 대한산부인과 부산지회장, 부산외과학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의사회는 지난 25일 회의를 갖고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부산의 4개과(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외과) 학회 및 개원의사회는 7월 1일부터 1주일 수술 연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의사회는 수술 연기 회원에 대한 법적 보호 대책을 적극 마련하고, 회원 불이익 발생시 적극 대책을 세우고 돕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과 부회장, 임원들과 대한안과학회 부산지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부울, 경남지부 회장, 대한산부인과 부산지회장, 부산외과학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