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월 1회 제형…한림제약 개발품 공동 마케팅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월 1회 복용하는 비타민D 함유 골다공증 치료제 '리도넬디정'을 발매했다.
'리도넬디정'은 뼈 분해 세포의 골흡수 작용을 억제하는 리세드로네이트(Risedrronate 150mg)와 비타민D(30000 IU)를 복합한 전문의약품이다.
비타민D 함유 월 1회 복용 골다공증치료제는 '리도넬디정'이 세계 최초다. 그동안은 주 1회 제형까지 출시됐었다.
한미 관계자는 "'리도넬디정'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약은 한림제약이 개발한 '리세넥스®M정'을 이름만 바꾼 제품이다. 제휴를 통해 상품명만 바꿔 팔기로 한 것이다.
'리도넬디정'은 뼈 분해 세포의 골흡수 작용을 억제하는 리세드로네이트(Risedrronate 150mg)와 비타민D(30000 IU)를 복합한 전문의약품이다.
비타민D 함유 월 1회 복용 골다공증치료제는 '리도넬디정'이 세계 최초다. 그동안은 주 1회 제형까지 출시됐었다.
한미 관계자는 "'리도넬디정'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약은 한림제약이 개발한 '리세넥스®M정'을 이름만 바꾼 제품이다. 제휴를 통해 상품명만 바꿔 팔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