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원의가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에 대해 '무임승차'라며 쓴 소리.
그는 "지금도 한의사들이 알음알음 쓰고 있다"면서 "인근 한의원에서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알지만 서로 얼굴 붉히는 것이 싫어 참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그는 "만일 의료계가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 사례를 수집해 고발전을 하면 피해는 한의사에게 돌아간다"며 이런 마당에 의료기기 사용을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저속한 도발이라고.
그는 이어 "한의사들은 의사들이 의대에서 6년을 공부한 이후에도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 겨우 의료기기에 대한 원리와 작동 방법을 터득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며 무임승차 요구 대신 의대에 입학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그는 "지금도 한의사들이 알음알음 쓰고 있다"면서 "인근 한의원에서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알지만 서로 얼굴 붉히는 것이 싫어 참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그는 "만일 의료계가 한의사의 불법 현대의료기기 사용 사례를 수집해 고발전을 하면 피해는 한의사에게 돌아간다"며 이런 마당에 의료기기 사용을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저속한 도발이라고.
그는 이어 "한의사들은 의사들이 의대에서 6년을 공부한 이후에도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 겨우 의료기기에 대한 원리와 작동 방법을 터득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며 무임승차 요구 대신 의대에 입학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