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제약사에 비타민 원료 수출 계약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인도네시아 중견 제약기업 '스리아만사(대표 크리스 니콜라우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인도네시아 소호사(대표 마로스 핏)와는 수출 MOU를 맺었다.
16일 일동에 따르면, 스리아만사와는 티아민디설파이드 등 비타민 원료 수출 계약을 맺고, 점진적으로 협력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소호사와는 고혈압약 원료 및 제제기술 수출 등을 포함한 MOU를 체결했다.
일동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과 필리핀 등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인도네시아 소호사(대표 마로스 핏)와는 수출 MOU를 맺었다.
16일 일동에 따르면, 스리아만사와는 티아민디설파이드 등 비타민 원료 수출 계약을 맺고, 점진적으로 협력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소호사와는 고혈압약 원료 및 제제기술 수출 등을 포함한 MOU를 체결했다.
일동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과 필리핀 등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