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씨 외 24명 수상 "실현가능 아이디어 반영할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DUR 경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 시상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이지수 씨가 제출한 DUR경험사례가 선정됐다. 이 씨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밖에 우수사례 24명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심평원은 이번 공모전을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실시 했으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는 앞으로 업무추진 계획에 반영해 DUR 제도발전에 활용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이지수 씨가 제출한 DUR경험사례가 선정됐다. 이 씨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밖에 우수사례 24명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심평원은 이번 공모전을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실시 했으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는 앞으로 업무추진 계획에 반영해 DUR 제도발전에 활용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