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형병원 보직자가 대형병원 기준이 빅4로 재편되는 것이 맞다는 분석을 내놔 눈길.
이미 상위 4대병원과 5위권 병원간에는 환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진데다 병원에 대한 자부심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설명.
그는 "솔직히 우리도 빅5로 분류됐었지만 이제는 빅4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며 "4위 병원과 5위권 병원간에 각종 지표 차이가 너무 벌어지지 않았냐"고 설명.
또한 그는 "특히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의 교수들은 병원과 의대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다"면서 "하지만 5위권으로 분류되는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대병원 등은 그러한 확고한 자부심과 충성도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고 털어놔.
이미 상위 4대병원과 5위권 병원간에는 환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진데다 병원에 대한 자부심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설명.
그는 "솔직히 우리도 빅5로 분류됐었지만 이제는 빅4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며 "4위 병원과 5위권 병원간에 각종 지표 차이가 너무 벌어지지 않았냐"고 설명.
또한 그는 "특히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의 교수들은 병원과 의대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다"면서 "하지만 5위권으로 분류되는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대병원 등은 그러한 확고한 자부심과 충성도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고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