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서울병원 비뇨기과가(송윤섭, 양원재, 두승환, 김재헌 교수)가 올 한해에만 무려 13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최근 비뇨기과에서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SCI 논문이 13편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13편의 논문 중에는 임상연구가 10편, 기초연구가 3편이며 분야별로는 배뇨장애 관련 논문이 8편으로 가장 많았고 비뇨기종양 관련 3편, 복강경 수술 관련 논문이 2편이었다.
저널별로는 기초 연구 관련 권위지인 cell transplantation에 2편, 비뇨기과 관련 권위 학술지인 BJU international 1편, Urology에 4편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비뇨기과 전문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Urology에 1편, 임상논문 권위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에 2편, 수술 관련 권위지인 Jounral of laparoendocsopic and advanced procedures에 1편, 배뇨장애 전문지인 LUTS에 2편의 논문을 각각 게재 예정이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최근 비뇨기과에서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SCI 논문이 13편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13편의 논문 중에는 임상연구가 10편, 기초연구가 3편이며 분야별로는 배뇨장애 관련 논문이 8편으로 가장 많았고 비뇨기종양 관련 3편, 복강경 수술 관련 논문이 2편이었다.
저널별로는 기초 연구 관련 권위지인 cell transplantation에 2편, 비뇨기과 관련 권위 학술지인 BJU international 1편, Urology에 4편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비뇨기과 전문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Urology에 1편, 임상논문 권위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에 2편, 수술 관련 권위지인 Jounral of laparoendocsopic and advanced procedures에 1편, 배뇨장애 전문지인 LUTS에 2편의 논문을 각각 게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