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아세토메트정' 13일 시판 승인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메트포민 염변경 당뇨 개량신약 '아세토메트정(메트포르민아세트산염, 프로젝트명: HL-018)'이 13일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
'아세토메트정'은 메트포민 국내 최초의 신규염 제제로 기존 메트포민 염산염에 비해 위장관 부작용을 줄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국내에서 메트포민은 지난해 7월부터 가급적 1차 약물로 쓰라고 지정된 당뇨약 성분이다.
메트포민은 타 당뇨약에 비해 약갑싱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동등한 혈당강하 효과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위장관계 부작용을 제외하면 부작용도 적다.
특히 심혈관계 부작용을 감소시켜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아세토메트정'은 메트포민 국내 최초의 신규염 제제로 기존 메트포민 염산염에 비해 위장관 부작용을 줄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국내에서 메트포민은 지난해 7월부터 가급적 1차 약물로 쓰라고 지정된 당뇨약 성분이다.
메트포민은 타 당뇨약에 비해 약갑싱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동등한 혈당강하 효과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위장관계 부작용을 제외하면 부작용도 적다.
특히 심혈관계 부작용을 감소시켜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