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반 'PPMobile' 출시
PACS 전문기업 '메디칼스탠다드'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영상판독을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PACS 'PPMobile'을 출시했다.
모바일 PACS는 병원 내 PC가 없는 곳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환자의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의사와 환자간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PPMobile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의료영상의 확대ㆍ축소ㆍ밝기 조절 및 길이ㆍ각도 측정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뿐 아니라 MRIㆍCT 등 대용량 의료영상들도 빠르게 조회ㆍ재생할 수 있는 'Cine Mode'를 지원한다.
메디칼스탠다드 관계자는 "PPMobile 출시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병의원 보급을 통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PACS는 병원 내 PC가 없는 곳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환자의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의사와 환자간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PPMobile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의료영상의 확대ㆍ축소ㆍ밝기 조절 및 길이ㆍ각도 측정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뿐 아니라 MRIㆍCT 등 대용량 의료영상들도 빠르게 조회ㆍ재생할 수 있는 'Cine Mode'를 지원한다.
메디칼스탠다드 관계자는 "PPMobile 출시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병의원 보급을 통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