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원회, 592명 임상 3상 결과 토대 적응증 승인
화이자의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이 유럽에서 최초로 6~17세 사용 허가를 받았다.
유럽위원회는 최근 총 592명(천식 등 기저질환자 17.4%)의 어린이 및 청소년에 대한 '프리베나13'의 3상 공개 임상 시험 결과를 토대로 새 적응증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국내 '프리베나13' 적응증은 생후 6주부터 만 5세(72개월 미만)까지 또는 50세 이상 성인이다.
유럽위원회는 최근 총 592명(천식 등 기저질환자 17.4%)의 어린이 및 청소년에 대한 '프리베나13'의 3상 공개 임상 시험 결과를 토대로 새 적응증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국내 '프리베나13' 적응증은 생후 6주부터 만 5세(72개월 미만)까지 또는 50세 이상 성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