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쌍벌제를 시행해 놓고 왜 그 이전 사건만 들춰내느냐."
최근 경찰과 검찰이 잇따라 제약사 리베이트 사건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료계 인사는 "수백명의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발표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사실과 다른 게 적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리베이트 장부에 의사 이름이 올라있다고 해서 실제 리베이트를 받은 게 아니다"면서 "사실 여부를 하지 않고 사법당국이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고 질타.
최근 경찰과 검찰이 잇따라 제약사 리베이트 사건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료계 인사는 "수백명의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발표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사실과 다른 게 적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리베이트 장부에 의사 이름이 올라있다고 해서 실제 리베이트를 받은 게 아니다"면서 "사실 여부를 하지 않고 사법당국이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고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