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X-ray 국내외 사업 확대 시동
최근 코메드메디칼에서 사명을 변경한 '젬스메디컬'(GEMSS MEDICAL)이 디지털 X-ray 분야에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젬스메디컬은 이번 사명과 CI 변경에 대해 "디지털 X-ray 분야에서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사업영역 확장과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 등 회사 내부의 미래지향적 변화에 대한 의미를 고스란히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CI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전과 희망, 새로운 기술을 향한 열정을 표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고 안으로는 노사 간 화합을 이뤄 의료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젬스메디컬 이자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디지털 X-ray 장비를 개발하고 공급해온 전통적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더 큰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결의를 다지고, 세계적인 회사가 되기 위한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젬스메디컬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고객들이 만족하는 혁신적이며 안정적인 의료장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젬스메디컬은 오는 21일 개막하는 KIMES 2013에서 ▲디지털 수술용 투시조영장치 KMC-12HD ▲수술용 디지털 X-ray KMC-950ⅢG ▲콤팩트형 DR시스템 TITAN 2000_11Type 등 다양한 디지털 X-ray를 공개한다.
젬스메디컬은 이번 사명과 CI 변경에 대해 "디지털 X-ray 분야에서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사업영역 확장과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 등 회사 내부의 미래지향적 변화에 대한 의미를 고스란히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CI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전과 희망, 새로운 기술을 향한 열정을 표현하고 있으며, 고객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고 안으로는 노사 간 화합을 이뤄 의료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젬스메디컬 이자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디지털 X-ray 장비를 개발하고 공급해온 전통적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더 큰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결의를 다지고, 세계적인 회사가 되기 위한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젬스메디컬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고객들이 만족하는 혁신적이며 안정적인 의료장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젬스메디컬은 오는 21일 개막하는 KIMES 2013에서 ▲디지털 수술용 투시조영장치 KMC-12HD ▲수술용 디지털 X-ray KMC-950ⅢG ▲콤팩트형 DR시스템 TITAN 2000_11Type 등 다양한 디지털 X-ray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