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웹 해킹 동향, 사이버침해 대처방안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지하강당에서 서울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정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웹 해킹 동향, 사이버침해 대처방안, 해킹시연 등이 다뤄진다.
심평원은 "최근 방송3사와 금융기관의 해킹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의료기관의 사이버테러에 대한 예방적 차원에서 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의약5단체와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운영하며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한편, 의료기관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 신청은 심평원 국민홈페이지(www.hira.or.kr)나 요양기관업무포털서비스(Biz.hira.or.kr)의 배너광고를 클릭해서 하면 된다. 200명 선착순이다.
교육에서는 웹 해킹 동향, 사이버침해 대처방안, 해킹시연 등이 다뤄진다.
심평원은 "최근 방송3사와 금융기관의 해킹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의료기관의 사이버테러에 대한 예방적 차원에서 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의약5단체와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운영하며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한편, 의료기관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 신청은 심평원 국민홈페이지(www.hira.or.kr)나 요양기관업무포털서비스(Biz.hira.or.kr)의 배너광고를 클릭해서 하면 된다. 200명 선착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