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이오얼라이언스 파마 S.A.社(BioAlliance)의 재발성 구순포진 치료제 시타빅(Sitavig; 아시클로버)이 미FDA로부터 발매 승인을 받았다.
시타빅은 로리아드(Lauriad) 기술에 기반을 둔 점막접착성 정제타입으로, 환자가 잇몸에 정제를 위치시키면 고농도의 아시클로버 성분이 감염된 입술 부위에 직접 전달되는 작용을 한다.
총 77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결과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시타빅의 이번 승인은 구강인두 칸디다증 치료제 로라믹에 이어 두 번째다.
시타빅은 로리아드(Lauriad) 기술에 기반을 둔 점막접착성 정제타입으로, 환자가 잇몸에 정제를 위치시키면 고농도의 아시클로버 성분이 감염된 입술 부위에 직접 전달되는 작용을 한다.
총 77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결과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시타빅의 이번 승인은 구강인두 칸디다증 치료제 로라믹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