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1순위로 환자 기대 수준에 부응할 것"
한양대학교병원이 지난 5월 3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제41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1주년을 맞는 기쁜날이며, 참으로 가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양대학교병원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하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한 그 마음의 불씨가 다시금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의료 수준의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과 그만큼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의료 서비스가 나날이 높아져 간다”며, “우리는 가장 먼저 친절을 1순위로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19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진단검사의학과 강대혁 계장이 ‘총장상’을 수상했고, 약제부 소용배 계장, 간호국 허은영 계장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영상의학과 전석철 교수가 ‘병원발전특별공로상’, 내과 김재하 전공의 외 14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한해 동안 언론홍보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가 받았다.
‘환자모시기상’에는 교육연구팀 이충기 팀장 외2명, ‘우수부서상’에는 간호국 세탁실, ‘의무기록상’에는 신장내과 김근호 교수 외 9명이 수상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1주년을 맞는 기쁜날이며, 참으로 가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양대학교병원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하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한 그 마음의 불씨가 다시금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의료 수준의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과 그만큼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의료 서비스가 나날이 높아져 간다”며, “우리는 가장 먼저 친절을 1순위로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19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진단검사의학과 강대혁 계장이 ‘총장상’을 수상했고, 약제부 소용배 계장, 간호국 허은영 계장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영상의학과 전석철 교수가 ‘병원발전특별공로상’, 내과 김재하 전공의 외 14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한해 동안 언론홍보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가 받았다.
‘환자모시기상’에는 교육연구팀 이충기 팀장 외2명, ‘우수부서상’에는 간호국 세탁실, ‘의무기록상’에는 신장내과 김근호 교수 외 9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