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한방사들이
\'그런 사이비 치료는 한방이 아니다. 한방의학적 관점에서 봐도 넥시아는 개사기다.\'라고 한 마디 했으면
오히려 전체 한방사들에 대한 공신력이 높아졌을 것임
근데 넥시아와 최원철이 어떤 것들인지도 모르고 그냥 같은 한방이라고 감싸기 한 거 같은데
이번에는 한방사들 확실히 제대로 실수한 것임.
오히려 전체 한방의 공신력을 높일 좋은 기회를 차버린 것임
객관인2013.05.24 08:28:27
핵심은 이것. 넥시아가 식약청의 관리를 받고 있는지 유무가 관건입니다.
식약청의 관리를 받으면서 트라이되고 있다면 의사들도 지금처럼 비난하면 안됩니다. 해볼만한 시도입니다.
식약청의 관리를 받고 있지 않다면 비윤리적인 행위에 속합니다. 시정되어야 합니다.
종협2013.05.23 13:56:01
근데 왜 종양의사협회에 내냐 종양한의사협회 없냐?
임상시험을 거치고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서 해야지..
이거야 원 환자가 몰모트도 아니고.
암환자의 희망의 불씨가 넥시아..ㅋ
그런데2013.05.23 12:32:18
임상결과로 승부하라 자기영역이 아니라고 서로 비난만 할게 아니고,
그러케 효과가 있다면 보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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