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에 만족하는 의사가 있겠나"

박양명
발행날짜: 2013-06-05 06:00:35
수가협상 결과를 지켜본 한 개원의는 "수가 인상률에 만족하는 의사가 어디 있겠나"라며 씁쓸하게 웃음지어.

이어 "다들 그냥 알면서도 지켜보는 것"이라며 "한정된 재정으로 눈치싸움을 할 수밖에 없으니 이견이 큰 것은 당연하지 않겠나"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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