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의료계의 문제제기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복지부 한 공무원은 의료계에서 우려하는 주치의제 등은 과거에도 제기된 문제라며 언급.
그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주치의제, 총액계약제 등과 연관해 반대 논리를 펴고 있다"면서 "의료서비스 공급자인 의료계가 반대하는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
복지부 한 공무원은 의료계에서 우려하는 주치의제 등은 과거에도 제기된 문제라며 언급.
그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주치의제, 총액계약제 등과 연관해 반대 논리를 펴고 있다"면서 "의료서비스 공급자인 의료계가 반대하는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