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기증 물품 2100여점 등…미혼모 및 영유아 의료비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창립 13주년을 맞이해 대한사회복지회와 공동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2100여점과 사회복지회 기부물품으로 판매가 진행됐다.
심평원은 바자회 수익금을 미혼모 및 영유아 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2100여점과 사회복지회 기부물품으로 판매가 진행됐다.
심평원은 바자회 수익금을 미혼모 및 영유아 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